효민, 양갈래+복고풍 교복의 여고생 변신…"4년 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0 09: 53

티아라 효민이 깜찍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효민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 만에 롤리폴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과자를 양 볼에 가져다 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복고풍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민 교복 잘 어울린다”, “양갈래 머리 너무 귀여워요”, “‘롤리폴리’ 오랜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달 10일 스피드, 더씨야, 승희와 함께 겨울 시즌 송 ‘나를 잊지 말아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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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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