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제주도 지원 전기차 'i3' 구매 혜택 마련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3.10 11: 19

BMW가 제주도 전기차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i3'를 구매하는 이들을 위한 드라이빙 센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BMW 코리아는 제주도가 진행하는 '2015년도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사업 공모'를 통해 전기차 'BMW i3'를 구매하는 소비자 대상으로 'BMW 드라이빙 센터 체험 패키지'를 선보인다.
BMW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제주도 지원 'i3' 구매자에게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다양한 BMW 모델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이용권(본인)과 함께 왕복 항공권 및 1박 2일 호텔 숙박권(2인 기준)을 제공한다.

또한, 2015년 말까지 제주(서귀포점, 신제주점, 제주점)를 포함한 전국 80여개 이마트 지점에 설치된 120개 충전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BMW 전용 충전기 카드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BMW는 'i3' 구매자를 위한 '전기차 잔가 보장형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i3'의 차량 잔존가치를 3년 만기시 최대 52%까지 보장하며, BMW i3 LUX 모델의 경우 39만 2000원의 월 납임급(통합취득세 포함)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한편, BMW 코리아는 제주도 내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민간 전기차 충전기 30대 및 친환경 전기차 'BMW 액티브 E(Active E)' 기증 등 전기차 보급확산을 위한 도내 기업의 사업참여와 문화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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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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