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김나영, 광고서도 잘 나가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3.10 11: 27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패션전문점 두산타워(두타)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두타 한은혜 과장은 10일 이 같이 밝히며 “앞으로 김나영 씨가 두타 고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두타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등을 준비 중이다. 김나영 씨를 통해 두타의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상품이 전세계 고객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두타의 2015 광고 슬로건은 ‘패션 피플 투두 리스트(Fashion People To Do List)’로 ‘패션 피플’이 되기 위한 행동 지침을 패셔너블한 화보를 통해 시리즈 형식으로 다양하게 표현 했다.

김나영이 제안하는 ‘패션 피플 투두 리스트(Fashion People To Do List)’는 ‘대세를 따르되, 따라 하지 말 것’, ‘뒷모습도 연구할 것’, ‘나의 모든 것이 나의 아이덴티티’, ‘베이직의 미학’ 등 총 4가지다.
광고 이미지와 스케치 영상은 두타 건물 내외부를 비롯해 버스, 지하철 등 교통 매체와 패션 잡지, 두타 공식 홈페이지(www.doota.com), 두타 SNS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투브 등)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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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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