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찰청, 무료 티켓 근절 위해 안산 시장 나섰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3.10 14: 23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은 현재 연간회원유니폼과 티켓북을 티켓링크(ticketlink.co.kr)와 사무국에서 직접 판매 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첫 구매자로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제종길 안산시장이 직접 구입, 판매와 더불어 홍보대사로 나섰다.
이어 안산시의장, 문화복지위원장과 안산시체육진흥과, 안산시체육회, 안산시축구협회, 안산시축구연합회 등에서도 연간회원유니폼과 티켓북을 구입하여 무료 티켓 없애기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은 2015시즌을 맞아 무료티켓을 없애기 위해 첫째, 티켓 가격을 전년도 대비 50% 낮추어 안산 축구팬들의 부담을 줄이고, 둘째, 연간회원유니폼, 티켓북등 다양한 상품을 이용해 축구팬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프라인 첫 번째 구매자로 나선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제종길 구단주는 “ 시민들이 좋아하고 지지하면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이 안산의 자랑거리가 된다. 나부터 연간회원유니폼을 직접 구매하여 경기장에 유니폼을 입고 찾아가 응원을 할 것이다 ” 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김애리 사무국 사원은 “ 사무국직원이기 전에 축구팬으로서 구매에 동참하였다. 앞으로 와스타디움에 우리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의 레플리카를 입은 관중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은 3월 29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주험멜를 상대로 홈개막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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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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