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편도 13만원대...녹스쿠트항공, 인천 취항 특가 이벤트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3.10 14: 49

 오는 5월부터 인천국제공항(ICN)에서 방콕 돈므앙국제공항(DMK) 노선 운항을 시작하는 태국 중장거리 전용 저비용항공사(LCC) 녹스쿠트항공(NokScoot)가 론칭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녹스쿠트항공은 10일 오후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이며, 인천~방콕간 편도 이코노미 클라스 요금은 13만 8888원부터(유류할증료 및 택스 포함 요금) 시작한다. 기내식 및 수하물 추가는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이용 약관 및 조건이 적용된다.
녹스쿠트 항공은 오는 5월 10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을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하게 된다. 하지만 6월 1일부터는 매일 운항하는 서비스로 증편할 계획이다. 항공기는 총 415석 규모의 보잉 777-200 항공기이며, 이 중 24석은 스쿠트 비즈(ScootBiz) 좌석이고, 391석은 이코노미 좌석이다.

녹스쿠트 항공의 피야 요드마니 대표는 이날 가진 인천~방콕 취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녹스쿠트 항공의 취항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숨가쁜 시간을 보내 온 것 같다. 녹스쿠트 항공은 운항에 필요한 각종 정부의 인가 및 사전 승인 작업은 완료된 상태이며, 이제 운항만이 남아 있다. 녹스쿠트 항공은 고품격 서비스와 스쿠티튜드(Scootitude)로 대표되는 즐거운 여행의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국과 한국간의 관광 교류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녹스쿠트 항공은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가치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쿠트 항공의 캠벨 윌슨 대표는 "스쿠트 항공이 한국에서 대만, 싱가포르까지 취항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우리는 우리의 자매회사인 녹스쿠트 항공이 곧 한국에 취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녹스쿠트 항공은 스쿠트 항공과 동일한 기종의 항공기를 운영하며, 매력적인 항공요금 및 정책을 운영하고 있어 한국 여행객들에게 스쿠트 항공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흥미롭고 활기찬 도시 방콕까지의 직항 항공편 스케쥴은 물론 녹에어가 운항하는 태국 20여 개 국내 목적지로의 편리한 연결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스쿠트 항공 그리고 이제는 녹스쿠트 항공과 여행을 떠나야 하는 더 많은 이유들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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