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서 소형승용차 1위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3.10 14: 52

기아차의 '모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형 승용차로 뽑혔다.
기아자동차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모닝'이 소형승용차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모닝'은 지난 2012년 이후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형차로 선정됐다.

지난 199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 지수이다.
이번 조사는 국내 시장에서 활동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표본 소비자들과의 1:1 개별 면접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를 조사한 후 각각을 지수화 해 결과를 산정했다.
기아차 '모닝'은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수상으로 지난 4년간 꾸준히 지속된 모닝의 인기와 높은 인지도, 뛰어난 충성도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족과 함께 고객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터보 엔진 장착 및 상품성 강화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더 뉴 모닝'은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fj@osen.co.kr
기아차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