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키썸 “경기도의 딸..기대에 부응하겠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10 15: 36

키썸이 ‘경기도의 딸’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키썸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공동 인터뷰에서 ‘경기도의 딸’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기대에 부응하는 딸이 되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시 지민 타이미 치타 졸리브이 키썸 육지담 제이스 등이 출연 중이다. 릴샴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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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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