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제이스 “나는 서태지 세대..함께 작업하고 싶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10 15: 58

제이스가 서태지와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스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공동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프로듀서를 묻는 말에 “내가 서태지 세대다. 서태지 씨와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치타는 같은 질문에 “윤미래 씨가 나올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에는 매주 다른 프로듀서가 등장해 이들과 미션을 펼치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시 지민 타이미 치타 졸리브이 키썸 육지담 제이스 등이 출연 중이다. 릴샴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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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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