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제시 “센 이미지 불만? 원래 기 세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10 16: 01

제시가 자신의 센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제시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공동 인터뷰에서 센 이미지로 그려지는 것에 대한 불만이 없냐고 묻는 말에 “나는 원래 기가 세다”라고 자신의 본 모습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미국에서 자라서 그렇다. 오픈 마인드다. 하고 싶은 말은 한다”고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시 지민 타이미 치타 졸리브이 키썸 육지담 제이스 등이 출연 중이다. 릴샴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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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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