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가 직접...코트야드 메리어트, 화이트데이 스페셜 뷔페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3.11 00: 22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모모카페에서는 다채로운 메뉴에 로맨틱한 이벤트를 더한 '화이트데이 스페셜 뷔페'를 3월 14일~15일 양일간 선보인다.
카빙 서비스로 맛볼 수 있는 10여가지 그릴 요리, 풍성한 안티파스토와 참나무 화덕 피자, 10여가지 슈퍼푸드 활용한 샐러드 바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스페셜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그릴드 씨푸드 플래터'를 제공한다.
특별 이벤트로는 14일 이용객에 한해 셰프가 직접 만든 캔디와 초콜릿 위에 직접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자신만의 사랑의 메시지를 적어 완성된 캔디와 초콜릿은 무료 포장 서비스로 가져갈 수 있다.

'화이트데이 스페셜 뷔페'는 런치뷔페 5만 9000원, 디너뷔페 6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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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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