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사고
[OSEN=이슈팀] 금정역서 사망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11일 9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지하철 1호선 금정역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선로에 누워있다 전동차에 치어 숨졌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가 40분 동안 멈춰 승객 천여 명이 불편을 겪었고 후속 열차가 10여 분씩 지연됐다.
또 밤 9시 20분쯤에는 경남 창원시 창원역 인근 철로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 운행이 40분가량 늦어졌다.
한편, 10일 오후 10시경 SNS를 중심으로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사고가 발생 사실이 빠르게 퍼졌고, 금정역에서는 지난해 5월 변압기가 문제를 일으켜 폭발 사고가 난 적 있다. 이 사고로 시민 10여 명이 부상을 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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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20일 변압기 사고가 발생혔던 금정역./ YTN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