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꾸러기 패션이 잘 어울리는 동안 미모…‘깜찍'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1 07: 58

배우 이유비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 나다(멍)”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신발 매장 안에 전시된 자신의 영상에 넋을 잃은 모습이다. 특히 그는 거꾸로 쓴 스냅백과 셔츠와 레이어드한 맨투맨 패션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꾸러기 패션 귀여워”, “26살 아니고 16살 같다”, “이유비 피부 정말 뽀얗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물'에서 경재(강하늘 분) 여동생 소희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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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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