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웃사이더가 선배 가수 이은미와 콜라보레이션 중인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웃사이더는 최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은미 선배님과 나란히 마이크를 잡고 첫 호흡. '바람곁에' 스폐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요. 3월 12일, 내일 정오에 발매될 아웃사이더의 4년 4개월 만의 4집 앨범 '오만과 편견' D-1"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웃사이더는 최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은미 선배님과 나란히 마이크를 잡고 첫 호흡. '바람곁에' 스폐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요. 3월 12일, 내일 정오에 발매될 아웃사이더의 4년 4개월 만의 4집 앨범 '오만과 편견' D-1"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은미와 아웃사이더는 나란히 앉아 음악에 심취해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이 호흡을 맞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끈 바 있다. 특히 이은미는 지난 2006년 허니패밀리의 싱글 ‘백일몽’ 피처링에 참여한 이후 약 9년 만에 후배가수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아웃사이더의 새 앨범 ‘오만과 편견’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8일 세계적인 래퍼 트위스타와 콜라보레이션 싱글 ‘Star warz(별들의 전쟁)’ 발표 후 중국,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아웃사이더가 지난 2009년 10월 발매된 정규 3집 앨범 ‘주인공’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정규 앨범은 가수 이은미, 나비 등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지의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오는 12일 새 앨범 ‘오만과 편견’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며, 이은미는 오는 4월 광주를 시작으로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8일 세계적인 래퍼 트위스타와 콜라보레이션 싱글 ‘Star warz(별들의 전쟁)’ 발표 후 중국,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아웃사이더가 지난 2009년 10월 발매된 정규 3집 앨범 ‘주인공’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정규 앨범은 가수 이은미, 나비 등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지의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오는 12일 새 앨범 ‘오만과 편견’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며, 이은미는 오는 4월 광주를 시작으로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joonaman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