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A매치에 나설 주인공들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워싱턴과 뉴저지에서 열릴 엘살바도르(3월 29일, 이하 한국시간)와 에콰도르(4월 1일)와의 A매치 출전할 22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아게로를 비롯해 앙헬 디 마리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마르코스 로호, 파블로 사발레타 등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 주역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카를로스 테베스와 곤살로 이과인, 에세키엘 라베치 등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공격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이 외 에세키엘 가라이, 세리히오 로메로 등도 승선에 성공했다.
깜짝 주인공도 3명 포함됐다. 레알 소시에다드 골키퍼 헤로니모 룰리는 아르헨티나 A매치 데뷔전을 노리고 있다. 비야레알 수비수인 마테오 무사치오는 지난 2011년 이후 실로 오랜만에 대표팀에 모습을 드러냈다. 발렌시아 수비수인 루카스 오르반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첫 출전을 조준한다.
▲ 아르헨티나 명단(22명)
FW :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 곤살로 이과인(나폴리), 에세키엘 라베치(파리 생제르맹),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
MF : 에베르 바네가(세비야), 루카스 비글리아(라치오), 앙헬 디 마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하비에르 파스토레(파리 생제르맹), 로베르토 페레이라(유벤투스), 엔소 페레스(발렌시아)
DF : 에세키엘 가라이(제니트), 마테오 무사치오(비야레알), 루카스 오르반(발렌시아), 니콜라스 오타멘디(발렌시아), 마르코스 로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쿤도 론카글리아(제노아), 파블로 사발레타(맨체스터 시티)
GK : 나후엘 구스만(티그리스), 세르히오 로메로(삼프도리아), 헤로니모 룰리(레알 소시에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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