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매서운 추위에 지퍼는 끝까지'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11 12: 27

11일 오전 경기 파주NFC에서 '2015 KFA 골든에이지 출정식'행사가 열렸다.
슈틸리케 감독이 기념촬영을 위해 운동장으로 나서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의 한국형 유소년 육성프로그램 '골든에이지'는 팀승리를 위한 훈련 및 경기에 우선시함에서 벗어나 연령별 수준에 맞는 단계별 훈련프로그램이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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