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안타 날리는 KIA 최병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1 13: 35

11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KIA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최병연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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