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배우 김열, 광고서 달콤 커플 변신…'훈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1 14: 24

‘스타 셰프’ 레이먼 킴과 배우 김열이 광고 모델로 만났다.
최근 왕성한 방송활동을 통해 인기 몰이 중인 요리사 레이먼 킴과 배우 김열이 ‘캐틀앤비 카페’의 모델로 발탁됐다.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요리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레이먼 킴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1박2일’, MBC ‘황금어장’,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스타 셰프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에 합류 방송을 앞두고 있어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배우 김열은은 CF,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알려지기 시작해서 영화, 드라마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인배우이다. 최근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왕의 얼굴’ 에도 출연했고 곧 방송될 OCN ‘실종느와르 M’ 5화 ‘살인의 재구성’과 영화 ‘불량가족’을 통해 모습을 나타날 예정이다.
‘캐틀앤비 카페’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직접 메뉴개발에 참여하고, 국내 최고의 로스팅 기술을 자랑하는 원두로 내린 프리미엄 커피와 국내 최연소 제빵기능장이 만드는 환상적인 빵과 케익 및 유기농 우유와 천연벌꿀을 베이스로 즐길 수 있는 유기농 아이스크림, 외에도 차별화된 다양한 디저트들을 갖추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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