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3루타 날리는 KIA 김원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1 14: 29

11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KIA 공격 때 2사 3루 상황 김원섭이 우중간 3루타를 날리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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