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분장 중에도 감출 수 없는 애교…‘뿌잉 뿌잉’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1 14: 56

미쓰에이 수지가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수지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정쌤의 섬세한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지 끝도 없이 예뻐지네”, “수지 표정 너무 귀여워”, “화보 촬영 잘하고 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지난 10일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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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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