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OSEN=이슈팀] 무선 조종 비행체 드론이 '키덜트'들의 새로운 장남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래 군사 목적으로 탄생, 이용 또한 군사용으로 제한됐던 드론이 일반 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자 비즈니스를 넘어 최근 개인 취미 용품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11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쿠팡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드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배가 늘었고 이중 55%가 30~40대 성인 남성이었다.
G마켓에서는 드론을 포함한 무선조종 헬기류의 9일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8% 증가했다. 특히, 최근 1개월의 판매 증가율(직전 1개월 대비)이 40%에 이를만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드론 상품의 라인업도 다양해졌다. G마켓에 따르면 3만 원대 미니 드론부터 300만 원대의 쿼드콥터 'DJl 인스파이어 원'까지 다양하다.
또 대부분의 드론은 항공촬영 기능도 가지고 있어 야외활동이 잦은 봄부터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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