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검댕 묻혀도 감춰지지 않는 잘생김…“확인하세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1 16: 41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육성재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얼굴이 오늘은 왜 까맣게 됐는지 11시 ‘투명인간’을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얼굴 여기저기에 검은 얼룩을 묻힌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매력적인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육성재 점점 더 잘생겨지네”, “‘투명인간’ 꼭 봐야겠네요”, “검댕 묻어도 훈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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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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