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바지는 안입어?' 테일러 스위프트 일관된 패션코드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3.11 17: 43

미국 유명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6)의 패션코드가 화제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위프트의 옷차림을 집중조명, 스위프트가 유난히 다리를 강조하고 있음을 전했다.
스위프트는 178cm의 장신으로 2006년 데뷔 후 미국을 대표하는 여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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