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헤인즈, '나는 뛸 수가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1 19: 12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2015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헤인즈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헤인즈는 1차전 발목부상을 당했다.
1차전은 전자랜드가 리카르도 포웰(18점, 9리바운드)와 차바위(13점) 등 선수단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7-72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4강행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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