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2차전도 땀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1 19: 44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2015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땀을 닦고 있다.
1차전은 전자랜드가 리카르도 포웰(18점, 9리바운드)와 차바위(13점) 등 선수단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7-72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4강행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