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이제야 웃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1 21: 13

리카르도 포웰이 전자랜드의 2연승을 이끌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는 11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서 서울 SK에 76-75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전자랜드는 유리한 입장에서 홈으로 입성하게 됐다.
경기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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