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오늘 종영..지성 인격 융합 속 해피엔딩일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3.12 06: 30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가 12일 종영한다. 지성의 다중 인격이 융합되고 해피엔딩을 맞이할 지에 대해 궁금증이 높다.
'킬미 힐미'는 이날 20회로 엔딩을 그린다. 첫 회부터 지성과 황정음의 남다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킬미힐미'가 인기리에 막을 내린다.
'킬미힐미'는 지성의 다중인격 연기를 바탕으로 매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한 시도 마음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방송에서도 마지막 인격인 미스터X가 새롭게 등장하며 흥미를 높인 바. 마지막 회까지 긴장의 끈을 팽팽하게 만든 상황이다.

미스터X는 지성 인격의 실마리를 풀 중요한 인격이다. 지성 인격 융합에 대해 경고를 한 인격인만큼 최종회에서 미스터X에 대한 정체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청량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성과 황정음은 '비밀' 이후 '킬미힐미'를 통해 또 한번 홈런을 치며 연기 호흡을 인정받았다. 두 사람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함께 선사했다.
'킬미힐미'는 극 초반부터 수목극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유지했으나, 최근 시작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1위를 내줬다. '킬미힐미'의 마지막회가 다시금 수목극 1위를 재탈환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지도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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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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