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꽃 속에서도 기죽지 않는 미모…‘화사+청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2 09: 07

배우 소유진이 꽃 속에서도 기죽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꽃다발은 든 채 환히 미소 지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꽃처럼 화사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소유진 점점 어려지네”,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꽃보다 아름답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달 23일 둘째 아이를 임신, 10주 차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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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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