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K팝스타4' 생방송 MC 합류..전현무와 호흡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3.12 10: 53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유라가 ‘K팝스타4’ 생방송 MC로 합류한다.
12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유라가 오는 15일부터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연출 박성훈)의 MC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TOP8 참가자들이 모두 확정된 ‘K팝스타4’는 메인 MC로 전현무가 진행하는 가운데, 새로 합류한 MC 유라는 전현무를 도와 객석의 분위기와 현장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유라가 ‘K팝스타’의 생방송 MC로 발탁되어 진행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며 “유라만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진행을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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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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