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우리은행의 샤데 휴스턴(29)이 외국인선수상을 수상했다.
휴스턴은 12일 열린 'KB국민은핼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외국인선수상을 받았다. 휴스턴은 정규리그 35경기에 출전해 평균 22분 28초를 소화하며, 평균 16.5득점, 7.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운을 뗀 휴스턴은 "스태프와 모든 팀 동료에게 감사하다. 잘 이끌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 또한 잘 가르쳐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행복하다. 힘든 시즌이었지만 잘 견뎌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sportsher@osen.co.kr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