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만장일치 신인상..."농구 더 잘하고 싶어"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3.12 11: 39

하나외환의 신지현(20)이 만장일치로 WKBL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지현은 12일 열린 'KB국민은핼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신지현은 기자단 투표 결과 96표 중 96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신지현은 정규리그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5득점 1.9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지현은 "정말 감사하다. 감사한 분들이 많다. 팀에 애정을 갖고 신경을 써주신 구단주님과 단장님께 감사하다. 부족한데 항상 기회 주신 감독님과 잘 가르쳐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에 막내로 들어왔지만 항상 기죽지 않게 챙겨주신 언니들께 감사하다. 어린 나이에도 큰 관심과 사랑 받아 감사하다. 농구를 더 잘해서 당당해지고 싶다.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해서 더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sportsher@osen.co.kr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