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배트 돌리는 두산 새 외인 잭 루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2 12: 09

12일 오전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의 새로운 외국인타자 잭 루츠가 스윙연습을 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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