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2 12: 19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필이 외야에서 몸을 푼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