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안방마님 김재혀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2 13: 24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수비를 마친 넥신 김재현이 문성현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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