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첫 실점 아쉬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2 13: 58

11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공격 2사 1, 2루 상황 김현수에게 선제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한화 선발 배영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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