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중 최고의 미모 배우로 꼽히는 배우 김성령이 "외모에 욕심내면 부작용이 생기는 거 같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과 이야기 나누는 중 "외모에 욕심내면 부작용 생기는 거 같다. 오히려 많이 하면 그런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일주일에 두 번정도 한 시간씩 운동을 한다. 무리해서 하면 따라오는 부작용 있을 수 있다. 피부관리 , 운동 내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잘자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잠이 정말 많다. 밤 10시만 되면 잠이 오고 아침 일찍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 레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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