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성근 감독,'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2 16: 00

11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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