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대표 문유선)가 한번 더 솔로데이 이벤트로 고객을 사로잡는다.
'이천 온천'의 대명사인 미란다호텔 지난달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진행 했던 '솔로데이' 할인 이벤트를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시 한번 진행한다.
연인의 날이라는 발상을 뒤집어 친구끼리 즐기는 발렌타인데이를 콘셉트로 14일 당일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를 방문 하는 남성 3인 혹은 여성 3인이 스파플러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 기존 이용 가격의 35%가 할인된 6만 6000원에 이용 가능한 파격 할인 행사이다.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진행했던 '솔로데이' 할인 이벤트에는 당초 '솔로데이' 소식이 전해지고 문의전화와 예약이 급증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발렌타인데이 당일에는 "재미있는 이벤트"라면서 친구들과 함께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의 온천 워터파크를 즐기기도 했다.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는 2014년도 대한민국 온천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받아 `이천 온천`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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