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제시, 타이미·제이스 영구탈락에 “말도 안돼” 이의 제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3.13 00: 07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가 타이미와 제이스의 영구 탈락 선언에 말도 안 된다면서 이의를 제기했다.
제시는 12일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타이미와 제이스가 탈락되자 “말이 안 된다. 타이미 언니는 오늘 최고 무대를 보여줬다. 무대는 타이미와 제이스가 잘했다. 꼴찌는 지민과 키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분노했다.
그는 “타이미에 대해 그렇게 칭찬하고 해놓고 이렇게 탈락시키다니 말이 안 된다”라고 거듭해서 이의를 제기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시·지민·타이미·치타·졸리브이·키썸·육지담·제이스 등이 출연 중이다. 릴샴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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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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