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지윤 "영화 '그레이', 프랑스서는 12세 관람가"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3.13 00: 17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프랑스에서 12세 관람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영화 '그레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출연진들은 예상보다 '야하지 않았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박지윤은 "프랑스에서는 12세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프랑스는 원래 그런 데 많이 관대한 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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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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