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최고의 럭셔리 호텔인 물리아 발리의 인기 레스토랑인 솔레일(Soleil)에서 ‘패밀리 스타일 디너(Family-style dinner)’를 새롭게 선보인다.
물리아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가 주변에 위치한 솔레일 레스토랑에서 출시한 ‘패밀리 스타일 디너’는 지중해의 풍미를 담은 메디테리안(Mediterranean) 메뉴와 인도네시안, 타이 그리고 베트남 요리가 포함된 아시안 스타일의 메뉴로 구성됐다.
물리아 발리 관계자는 “선데이 브런치로 큰 인기를 얻은 솔레일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이탈리안 스타일과 팬 아시안 스타일의 요리를 만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중해풍 레스토랑 솔레일 외에도 다양한 인터내셔널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더 카페(The Cafe)는 주말 동안 프리미엄 씨푸드 바를 추가로 운영한다. 프리미엄 씨푸드 바에서는 알래스카 킹크랩, 점보 새우, 오이스터, 홍합, 가리비 등을 다양한 소스와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왼쪽부터 솔레일(Soleil) 레스토랑 패밀리 스타일 디너, 인터내셔널 뷔페 더 카페(The Cafe) 프리미엄 씨푸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