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비 비싼 공항
[OSEN=이슈팀] 주차비 비싼 공항 순위가 네티즌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CNBC가 지난 6일 방송한 내용에 따르면 세계 각 공항들의 주차비 순위가 공개됐다. 런던 주요 공항 5개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런던 시티 공항이 세계서 주차비가 가장 비싼 공항으로 조사됐다. 런던 시티 공항은 7일 기준으로 479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 54만 원.
주차비 비싼 공항 순위 2위는 런던 시티 공항에 이어 런던 히드로 공항이 차지했다. 7일 기준 254달러다. 약 29만 원이다.
3위부터 시드니 공항 약 23만 원, 런던 스텐스티드 공항 약 21만 원을 기록했다.
osenlife@osen.co.kr
해당기사와 무관./ⓒAFPBBNews=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