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빵빵 볼이 사랑스러운 그녀…“우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13 09: 04

배우 진세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진세연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 안녕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세연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통통한 볼로 깜찍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세연 점점 더 예뻐지네”, “진세연 미소가 너무 아름답네”, “요즘은 무슨 작품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영화 ‘경찰가족’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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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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