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예지원 "아이 다섯명 낳고 싶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3.13 09: 20

배우 예지원이 "아이는 다섯명을 낳고 싶다"고 밝혔다.
예지원은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2' 녹화에서 매튜 친구들의 질문에 “아이 다섯 명을 낳고 싶다”라는 거침없는 발언을 했다. 이에 매튜 역시“열다섯 명 정도 아이를 낳고 싶다”는 대답으로 응수하며 모두를 즐겁게 했다.
이에, 매튜 친구들은 예지원에게 “지금부터 빨리 (자녀) 계획을 시작하라”고 말하며 예지원과 매튜의 로맨스는 물론, 결혼에 대한 은근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예지원이 밝힌 결혼 계획부터 미래의 2세 계획은,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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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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