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최진행과 특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13 11: 07

13일 오전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김성근 감독이 최진행에게 타격지도를 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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