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경,'시작부터 솔로포 작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3.13 13: 21

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 kt 윤도경이 좌중월 동점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한편, kt는 어제(1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5로 진땀승을 거뒀다. 선발 장시환의 호투와 장성호의 쐐기 투런포가 빛났다. kt는 시범경기 2연패 뒤 2연승으로 승률 5할(2승 2패)을 맞췄고, 롯데는 시범경기 2연패로 1승 3패가 됐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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