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길,'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3.13 15: 29

1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넥센 마정길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씩 치른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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