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니엘, '못된 여자' 무대 첫 공개…카리스마 폭발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3.13 19: 26

가수 니엘이 신곡 '못된 여자' 무대를 첫 공개했다.
니엘은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신곡 '못된 여자'로 무대를 꾸몄다. 니엘은 레드 포인트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현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못된 여자'는 듣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기타 사운드와 니엘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래퍼 도끼가 피처링과 랩메이킹으로 참여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슈퍼주니어-D&E, 엠버, 포미닛, 니엘, 빅스, 러블리즈, 소나무, 보이프렌드, 가인, 매드타운, B.I.G, 샤넌, 혜이니, 나인뮤지스, 에이블, 연두, 스텔라, 윤현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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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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