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화재, 2억5천만원 상당 피해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5.03.13 19: 50

경기도 광주 화재
[OSEN=이슈팀]경기도 광주 포장지 생산공장에서 불이났다.
13일  오후 4시 50분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궁평리에 있는 농수산물 포장지 생산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5시 15분께 광역1호가 발령됐다. 광역1호는 인근 3~4곳의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경보다.
 이 불로 1600여 제곱미터의 공장 한 동이 타, 소방서는 추산 2억5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보고 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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