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최고 배우 유덕화가 베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중국 시나연예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는 최근 연이은 영화 상영에,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홍보에 박차를 더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는 최근 한 행사에서 "최근 찍은 영화 두 편 모두 액션신이 많았는데 힘들지는 않았느냐" 라는 기자의 질문에 웃으며 "주위사람들이 다들 힘들지 않았냐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액션신보단 베드신이 더 힘들더라"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덕화는 중국 영화 '실고'의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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