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 하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3.14 12: 49

14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개장식이 열렸다.
걸그룹 EXID 하니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kt wiz 구단주 황창규 회장, 구본능 KBO 총재, 지역 국회의원 및 체육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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